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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 FLEX

세인트마리여성병원 김동주

세인트마리여성병원은 2016년 서수원 지역에 개원한 산부인과병원으로 현재 산부인과, 난임클리닉, 마취통증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유방갑상선외과를 운영 중인 64병상 규모의 산부인과 병원입니다.
2006년 1119개였던 분만기관은 2016년 개원당시 603개로 줄어들만큼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산부인과 전문의 3명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명이 함께 뜻을 모아 병원을 개원하였습니다.

2회연속 보건복지부 인증획득과 산부인과전문병원

2016년 개원후 3년만에 3주기 인증을 우수한 성적으로 획득하였으며,
2024년 4주기 인증도 연속획득을 통해 환자 안전과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임을 공식적으로 입증하였습니다.
더 나아가 2024년 하반기에서 2025년에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인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에게 친절할수 있다!

처음 7명의 의사와 60명의 직원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의사 23명과 직원수 180명으로 3배 가까운 직원 성장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직원 숫자만 증가한 것이 아니라 실력있는 우수한 선생님과 인재들을 영입하여 병원 의료의 질을 높이는데 힘쓰고 직원들이 병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지원과 함께 단합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행복한 병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병원

전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시어 병원이 지역에서 빠른 시간 안에 탄탄히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2024년 현재까지 1만명 이상의 아기가 태어났고, 매년 9만명 이상의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산부인과 병원은 여성의 임신에서부터 출산, 그리고 여성평생 건강을 책임져야 하기에 본 여성병원은 난임클리닉, 유방갑상선클리닉의 추가 개설과 복강경수술 클리닉, 부인과 클리닉의 세부 전문화 그리고 수술실, 입원실의 확장을 진행하였으며, 실력있는 전문의 영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특화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세인트마리여성병원은 개원 8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저출산 시대, 어려운 필수의료 환경속에 아직은 나아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는 사명감속에 기본을 지키며 발전하는 병원, 그로 인해 직원과 고객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 서초구 반포대로 222, 서울성모병원 본관 9층 산부인과의국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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